라 콤파니 생 제르맹, 생 제르맹 데 프레의 와인 바
‘라 콤파니 데 빈 수르나튀렐(La Compagnie des Vins Surnaturels)’이 새로운 인테리어와 함께 ‘라 콤파니 생 제르맹(La Compagnie Saint Germain)’으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도로테 메일리숀(Dorothée Meilichzon)이 구상한 새로운 인테리어는 익스페리멘탈 그룹(Experimental Group)이 최근 뉴욕에 오픈한 '라 콤파니 와인 바(La Compagnie Wine Bar)'에서 영감을 받아, 800여 종의 와인을 선보이는 파리의 명소이자 와인 애호가들이 애정하는 이 공간에 뉴욕의 감성을 더했습니다.
프린스 드 콩티 호텔: 웅장한 르브르 좌안의 정취
그룹의 최신 호텔로 2025년 가을에 문을 여는 이 23개 객실 규모의 부티크 호텔은 생제르맹데프레 중심부의 우아한 17세기 건물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프랑스 왕실의 콘티 공작: 새롭게 재탄생한 파리의 극장 건축가 에릭 알라르(Éric Allart)는 이곳에서 '위대한 세기(Grand Siècle)'의 유산을 독창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했습니다. 유쾌한 바로크 양식, 선명한 색채, 트롱프뢰유(trompe-l’œil), 고풍스러운 목공예,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시대적 가구, 피에르 프레이(Pierre Frey)의 직물 등이 어우러진 극적인 인테리어 […]
알릭시아의 바 코너: 파리의 ‘프레스크립션’, 르 리브 고르의 숨겨진 명소
가게 정면을 알아보고, 눈에 잘 띄지 않는 문을 통과해야 합니다. 입소문으로만 전해지는 비밀스러운 장소인 ‘프레스크립션(Prescription)’은 파리 6구에 위치한 한 아파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잘 지켜진 비밀이죠.